재수생 전문 독학학원

수능일까지 하루 24시간
학생관리에만 집중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 커뮤니티 > 커뮤니케이션

(중앙UWAY자료) 2021학년도 9월 모평 결과 분석 및 수능 D-50 전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13 20:15 조회59회 댓글0건

본문

자료 원 출처 : 중앙Uway 대입정보 - 분석자료 게시판
http://info.uway.com/info/news/index2.htm?ctrl=read&CMS_SEQ=158223&ROW_NUMBER=1&UPPER_CTG_SEQ=1&CTG_SEQ=6&page=1 )   

 

2021학년도 9월 모평 결과 분석 및 수능 D-50 전략

가.2021학년도 9월 모평 결과 분석

- 응시자 수 작년 9월 모평 대비 66,303명, 작년 수능 대비 95,091명 감소

- 졸업생 응시 비율 작년 9월 모평 대비 0.2%p 감소. 고3 재학생은 주눅들지 말자

- 작년 수능 대비 국어/수학 표준점수 최고점 하락

- 작년 수능 대비 탐구영역은 어려워져. 지구과학Ⅰ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6점 낮아져 쉽게 출제

- 국어 만점자 수 작년 9월 모평 및 수능에 비해 감소. 상위권 변별력 높아져 상하위권 격차 커진 듯

1. 작년 9월 모평 대비 응시자 수 66,303명 감소, 졸업생 비율 0.2%p 하락

2021학년도 9월 모평은 작년 9월 모평 대비 66,303명, 작년 수능 대비 95,091명이 감소한 389,646명이 응시하였다. 대학 모집 인원은 큰 변화가 없으나, 수험생 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수도권, 지방 거점 대학을 제외한 대다수 대학에서 경쟁률 하락이 예상된다.

올해 9월 모평 졸업생 응시 비율은 전년도 9월 모평에 비해 0.2%p 감소하였다. 우려했던 것만큼 전년도에 비해 N수생이 크게 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에 따라 재학생들은 미리부터 걱정하기보다는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입시 정보를 최대한 빨리 체크하고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실제 수능에서는 9월 모평에 비해 졸업생 증가 경향이 두드러지는 만큼 수능에서의 졸업생 영향력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상위권의 경우 9월 모평 성적을 수능까지 유지/상승 시킬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본인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은 끝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보다 철저한 수능 대비 전략이 필요하다.


 

 

2. 전년도 9월 모평에 비해 수학 가형 0.7%p 증가, 과탐 응시자 0.1%p 감소

작년 9월 모의평가 대비 국어, 수학가, 영어, 사회탐구 비율은 증가한 반면, 수학나, 과학탐구 응시자 비율은 감소하였다.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나형 응시가 감소한 결과로, 작년 9월 모평에서는 과학탐구x수학나형 응시비율이 20.5%였으나, 올해 9월 모평에서는 19.8%를 나타냈다.

수학 영역은 작년 9월 모의평가 대비 가형은 0.7%p 증가, 나형은 0.4%p 감소하였다.

 


 

 

3. 지난해 수능 대비 국어, 수학 나형 상위권 변별력 높아져

국어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난해 수능 대비 2점이 낮아지고, 9월 모평 대비 1점이 하락한 반면, 만점자 비율은 작년 9월 모평 대비 0.06%p, 수능 대비 0.1%p가 하락하면서 최상위권에서 변별력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즉, 편차가 커지면서 만점자 숫자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표준점수 최고점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수학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가형은 132점, 나형은 148점으로 작년 9월 모평보다 가형은 3점 하락하고고, 나형은 6점이 높아졌다. 수능 최고점과 비교하면 가형은 2점, 나형은 1점이 하락하였다.

수학 가형의 경우 9월 비해 3등급 비율이 높아지고 2, 4등급 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보아 중하위권서 급격히 성적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수험생 전체의 학습량이 감소한 것일 수도 있다.

 


 

 

4. 국어 만점자 수 작년 수능, 9월 모평 대비 감소 /

수학 만점자 비율 작년 수능 대비 가형 증가, 나형 감소

9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 만점자는 234명(0.06%)로 2020학년도 수능 만점자 777명(0.16%)에 비해 543명 감소하였다. 작년 수능에 비해 최고점은 2점 하락하였으나, 만점자 비율이 감소하면서 최상위권의 변별력이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수학 가형 만점자는 894명(0.71%)로 작년 수능 893명(0.58%)에 비해 0.13%p 증가하였다. 수학 나형은 전년도 수능에 661명(0.21%)에 비해 223명 감소한 438명(0.17%)이 만점을 받았다.

 


 

 

5. 영어 1등급 비율 5.75%로 2019학년도 수능 수준으로 어려워져

이번 9월 모평 영어 영역에서 1등급을 받은 인원은 22,379명으로 전체 인원의 5.75%이다. 최근 영어 영역이 다소 쉽게 출제되었으나 2019학년도 수능 수준(1등급 5.3%)으로 어려워지면서 상위권 변별력이 커졌다. 실제 수능에서는 다소 쉬워질 것으로 보이나 영어의 난이도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충족률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수험생들은 만일의 경우 다소 어렵게 출제된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나.2021학년도 수능 대비 D-50 전략

▣D-50 지원할 수시 전형에 따른 수능 학습 전략이 필요

10월 14일 현재 수능까지 앞으로 50일 남았다. 현실적으로 모의평가 성적에 비해 수능에서 극적인 점수 향상을 이끌어내는 경우는 많지 않다.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점수가 향상되는 경우는 있지만, 이는 구체적인 학습 계획에 따라 꾸준히 노력해온 수험생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막연하게 수능에서 점수가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는 금물이다. 실제로 향상률은 그리 높지 않다. 9월 모의평가 채점결과 상하위권의 점수 격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더 수능에 힘써야 한다.

수시에 집중하는 수험생이라면, 우선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를 분석해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반영 영역 및 최저 등급 기준을 그룹별로 묶고, 각 그룹별로 수시 모집 지원 대학 및 학과를 분류해놓자. 이렇게 수시 최저학력기준에 따라 지원 대학을 분류하면 어떤 영역에서 얼마나 성적을 더 올려야 하는지가 명확해지기 때문에 학습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정시에 집중하고자 한다면, 목표 대학의 정시 수능 반영 방법, 즉 영역별 가중치나 가산점 등을 분석하여, 남은 기간 수능을 대비하는 기준으로 삼자.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강약점을 분석하여 강점은 더욱 강하게, 약점은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 영역별/단원별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 국어 영역

-상위권은 오답 문항에 대한 분석이 필요

-중위권은 문제풀이 속도에 주목

-하위권은 고전시 해석에 초점

국어는 최근 변별력이 있게 출제가 되고 있다. 상위권은 틀린 지문, 문제유형 등등을 개별화하고 분석하고 복기하는 연습이 좋다. 1시간 문제 풀었으면 1시간 이상 복습을 해야 한다. 중위권은 일정한 시간대를 정해놓고 그 시간에 국어문제를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간의 부족은 속도의 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속도를 목적으로 하는 편법보다 정확성을 목표로 하는 정도를 선택하는 것이 옳다. 하위권은 지금이라도 어휘, 개념을 비롯한 문법, 고전시 등의 영역에서 착실하게 학습해야 한다. 독서를 비롯한 몇몇 영역을 제외하면 편안하게 문제가 풀리는 상태가 되어 있어야 한다. 문법은 용어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알면 쉽게 풀리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고전시는 일단 해석이 먼저다. 해석만 되어도 풀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독서의 경우 단락마다 중심문장을 해설지처럼 옆에 기록해 가면서 읽는 공부를 매일 한다면 충분히 독서 실력도 향상될 수 있다. 독서 영역의 긴 제시문에 대한 적응 노력도 필요하다. 1,800자 이상의 제시문을 읽으면서 제시문의 내용을 파악하고, 문제의 요구에 맞는 답을 정확하게 찾는 연습을 규칙적으로, 지속적으로 하자. 이런 학습 방법으로 고득점을 얻는 발판으로 삼자. 특히 중위권의 경우, 비문학의 철학이나 경제, 과학 영역에서 계속적으로 오답률이 높은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제시문의 성격이나 특성에 따른 적절한 독해가 되지 않기 때문인 경우이다. 특히 자연계 수험생은 경제 지문에서, 인문계 수험생은 과학 지문에서 취약점을 보이는데, 이때에는 제시문에서 언급한 관점이나 개념, 이론의 핵심 원리와 논리구조를 정확히 파악하여 답을 찾는 연습을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2022학년도 수능 예시 문항이 반영된 융합형 지문, 유사한 주제를 담고 있는 지문을 대조·비교하는 문제도 연습이 필요하다.

공통적으로 EBS교재 혹은 EBS 교재의 변형 문제들을 충분히 꼼꼼하게 학습하는 것은 필수. 그 중에서 문학 작품의 학습은 출제 가능 작품을 중심으로 실전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게 학습하도록 하자. 독서도 EBS교재에서 연계될 경우 아는 개념이 나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EBS교재의 독파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문학 작품도 하나의 텍스트로 생각하며 독서 지문처럼 읽어야 한다.

▣ 수학 영역

-상위권은 출제의도를 짐작하며 문제풀이

-중하위권은 계산실수를 하지 않도록 연습

-중하위권은 킬러문항 포기할 수도(21, 29, 30번)

수능은 기출문제와 비슷한 유형에 새로운 조건들을 가지고 문제를 출제하기에 이제는 문제의 출제경향,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EBS, 기출 변형 문제를 공부하면서 조건들을 해석하고,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막연하게 풀고 ‘알고 있다’라는 선에서 끝내지 말고 조건의 의미, 출제 의도, 유형 등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만약 조건들이 제시된 이유까지 보일 정도로 학습이 되었다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킬러 문제도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고난도 유형, 변형 문제를 꾸준하게 접하고 오답 확인 및 오답 정리를 하면서 조건 파악, 유형 분석을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

중하위권은 맞힐 수 있는 문제에 대하여 계산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문제 풀이를 꾸준히 해야 하기에 연습량도 꾸준히 늘려야 한다. 자신이 취약한 영역과 단원의 개념을 집중 학습하고 그에 맞는 기출 문제를 풀어보면서 수능에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을 공부해야 한다. 또한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상위권이 풀고 있는 문제를 무조건적으로 따라 풀기보다는 한 권이라도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 특히 킬러문항(21번, 29번, 30번)을 제외하고 전부 맞힐 수 있도록 기본적인 연산에 신경을 쓰며 공부한 내용들을 시험장에서 맞힐 수 있도록 준비하고 꾸준히 시간에 맞게 실전 모의고사를 공부하면서 감각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이젠 시간 관리도 필요하기에 문제 풀이 속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풀 때 반드시 시간을 체크하면서 푸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 영어 영역

-상위권은 비연계 문제에 집중해야

-중위권은 주 1회 실전연습 필요

-하위권은 어휘공부에 집중

-문법 출제 패턴은 반복됨

EBS연계 교재의 위력이 가장 큰 과목이 영어이다. 2021학년도 수능은 어려웠던 9월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쉬울 것으로 전망되지만 결과는 가 봐야 안다. 수능 D-50에는 EBS방송교재 위주로 그리고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제 위주로 정리하는 시기이다. 상위권은 수능 만점을 목표로 비연계 문제와 고난도 문항 대비 및 실전 연습에 집중해야 한다. 상위권 학생들은 90점 중반 이상을 유지하고 있을 시기이다. 오답노트는 필수이다. 정답과 오답의 근거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수능 영어 1등급에 도달할 수 있다. 중위권은 연계 교재 또는 수능 기출 어휘에서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자.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 중에서 구문해석이 까다로운 문장들을 다시 정리하자. 실전 연습을 시작하되 주 1회가 적당하다. 상위권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정답의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다음 단계로 올라 설 수 있다. 하위권은 기본에 충실하자. 아는 문제를 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공부했던 단어장을 다시 한 번 빠르게 암기하자. 어휘는 수능 직전까지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마무리 단계에 임하자. 듣기는 EBS 교재를 복습해야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온다. 또한 연계교재에서 이해가 안 되는 지문들을 별도로 정리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실전 연습에서는 원점수를 올리기 위한 전략적 접근도 연습해야한다. 고난도 문항을 포기하고 그 시간을 나머지 문항에 투자하여 성적을 올릴 수 있다면 적극 활용하자.

▣ 사회탐구 영역

-EBS 교재에 나오는 <보기>의 그림, 도표, 사진 등에 집중

-EBS 교재 변형 문제에도 관심

사회탐구는 EBS 교재에 나오는 <보기>의 그림, 도표, 사진 등을 집중적으로 보는 것이 기본이다.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세부적인 교과 내용이나 여러 교과 개념과 원리를 복합적으로 묻는 문항이 종종 출제되는데, 상위권 수험생은 이러한 문항들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중위권은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자신의 취약 영역과 문제 유형을 완벽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EBS 연계 교재 혹은 변형 문제를 체계적으로 풀어 나가는 훈련을 꾸준히 해서 반복하여 틀리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자. 하위권의 경우, 자신이 개념을 알고 있는 쉬운 문제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문제를 풀면서 자주 틀리거나 어려워하였던 주제가 어떤 내용인지를 분석하고 보완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덧붙일 것은 사회탐구야 말로 보조학습 수단으로서 인터넷강의의 효율성이 큰 영역이다.

▣ 과학탐구 영역

-종합적 사고력 문제에 대응해야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복습

과학탐구 영역은 암기 과목이 아니다. 주요 교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주제별로 연관시켜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상위권은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고난도 문항 및 기존에 출제되지 않았던 신유형 문항에서 점수를 확보를 해야 한다. 중위권은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유형에서 점수를 잃지 말아야 한다. 하위권은 기본 개념과 원리 학습을 통해 쉬운 문제에서 기본 점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특히 하위권은 교과서의 정독이 필요하다. 참고서는 항목별로 요약이 잘 되어 있지만 이해가 어려운데 반해 교과서는 주요 개념을 풀어 서술하여서 이해가 쉽다. 수능에서 EBS 수능교재와의 연계성을 살펴보면 자료나 내용을 변형한 문항들이 출제되고 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EBS 수능교재에 나온 문항을 변형한 모의고사 문항들을 풀어보면서 문제가 어떻게 변형되어 출제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며 풀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